인텔 HD그래픽 530에서 프리즈 빈발

 

 

 

지난해 구입한 Skylake컴퓨터에서 프리즈가 빈발하는 것에 몇달 동안 없었지만 이제 새로운 드라이버가 공개되고 안정되고 있을까 해서 이 연휴 중 메인 PC로 이행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를 담고 가던데..
프리즈 빈발로 결국 그래픽 보드의 증설을 했습니다. Intel HD530 대해서는 동결한다는 정보가 들어 있었지만 해결됐다고 느꼈는데 안타깝습니다. 원래 온보드 그래픽으로만 사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보조 전원이 필요한 고성능 타입은 필요 없어서 저소음 타입으로 소비 전력이 적은 타입의 GTX950-2G(3월 말 발매)나 STRIX-GTX750TI-OC-2GD5는지 헤매었지만 고요함에 기대하고 STRIX-GTX750TI-OC-2GD5로 했습니다. 이 타입은 세미 팬리스와 말 기능이 있는 50℃ 이하의 경우는 큰 냉각 핀 이가 붙어 있으므로 조용합니다. 며칠 쓰고 있는데 게임 등을 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팬이 돌것은 좀처럼 없습니다.(설치 환경에 의존합니다)

이번은 컴퓨터의 프리즈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사했지만 검색하면 프리즈 이야기 아니라 나의 집의 TV별관에 이르렀습니다. 두장 모두 사용자에서 단련됬는지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시간을 갖고 끝까지 추구할 수 있으므로 연휴 등에 좋은 장난감이 됩니다.


[환경]
머더 보드:Z170
CPU:Core i7 6700K/간이 수냉
메모리:16GB
GPU:GTX750TI
HDD:M.2 SSD 256GB+2TB
OS:Windows 10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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